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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은진, 14번째 스크린쿼터 1인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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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훈 기자I 2006.02.19 08:19:48

19일 1인 시위 나서..14번째 주자

[이데일리 백종훈기자] 영화 `오로라 공주`의 감독이자 영화배우인 방은진(사진)이 `1인 시위` 바통을 이어받는다.

스크린쿼터 사수 영화인대책위는 지난 18일 서울독립영화제 집행위원장 조영각씨에 이어 감독이자 배우인 방은진씨가 오늘(19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광화문 교보빌딩앞에서 스크린쿼터 유지 1인 시위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방은진의 영화인 1인 시위는 지난 4일 영화배우 안성기씨가 처음 시작한 이후 14번째다.

영화인대책위는 지난 8일 1인 시위를 하루 쉬고 대규모 집회를 열기도 했으며, 지난 17일에는 영화인들과 농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광화문 시민열린광장에서 대규모 촛불집회 `쌀과 영화`를 개최했었다.

영화인대책위는 "영화인 1인 시위는 계속될 것"이라며 "1인 시위를 통해 미국이 FTA를 빌미로 문화침략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널리 알리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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