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균 대신증권 애널리스트는 "상반기에 지난해 실적을 달성한 기업들은 하반기 수익부분은 그대로 상반기 실적과 이어지면서 연간대비 사상 최고 실적을 달성할 가능성이 높다"고 주장했다.
김 애널리스트는 "관련 기업들의 상반기 주가 흐름은 견조한 실적 호조와 함께 시장수익률을 대부분 초과했다"며 "일부 기업들은 시장수익률 수준에 머물고 있어 추가 상승 여력이 있다"고 분석했다.
또 "대부분 종목들이 신고가를 기록했음에도 상승 모멘텀이 남아 있는 종목을 위주로 종목간 차별화가 뚜렷해지고 있어 이들 종목 위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라"고 덧붙였다.
대신증권이 선별한 상반기 연간실적 달성주는 삼지전자(037460), 신성델타테크(065350),유니셈(036200),카프로(006380), 상신브레이크(041650)등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