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스트라이크, 경쟁사 대비 우위…'최선호주'-모건스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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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신 기자I 2026.03.11 00:48:17
[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모건스탠리가 클라우드스트라이크(CRWD)를 최선호주로 지정했다. 투자의견과 목표가도 상향하고 나섰다. 다른 경쟁사 대비 우위에 있다는 분석이다.

10일(현지시간) 모건스탠리는 클라우드스트라이크에 대한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비중 확대’로 상향했다. 목표가 역시 기존 487달러에서 510달러로 올렸다. 이는 전 거래일 종가 대비 17% 상승 가능한 수준이다.

모건스탠리는 밸류에이션이 비싼 상태지만 앞으로 몇 년 동안 시장 대비 초과 성과를 낼 수 있는 가장 좋은 위치에 있다고 봤다. 시장 점유율을 가장 많이 확보할 가능성이 있으며 인공지능(AI) 수혜를 볼 수 있다는 것이다.

메타 마셜 모건스탠리 애널리스트는 “유리한 AI 포지셔닝, 새롭게 등장하는 모듈들의 채택 증가, 개선되는 엔드포인트 트렌드 덕분에 클라우드스트라이크를 지속 가능한 플랫폼 승자로 보고 상향 조정한다”면서 “밸류에이션은 비싸지만 20% 이상의 매출 성장 잠재력, 개선되는 마진과 잉여현금흐름(FCF) 구조, 방어 가능한 강한 경쟁력이 밸류에이션을 충분히 정당화한다고 본다”고 설명했다.

한편 클라우드스트라이크는 전 거래일 대비 0.90%(3.90달러) 오른 438.0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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