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우주 및 방산 부품 공급사 카르만홀딩스(KAR)는 해상 방산 기업 인수를 통한 사업 확장 기대가 부각되며 주가가 급등세다.
8일(현지시간) 배런스에 따르면 카르만은 해상 방산 복합재 전문 기업 시만 컴포지트와 머티리얼사이언스를 약 2억2000만달러에 인수한다고 밝혔다. 미 해군 관련 사업 비중을 확대하기 위한 전략이다.
토니 코블린스키 카르만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인수가 2026 회계연도 주당순이익(EPS) 개선에 즉각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회사는 이에 맞춰 2026년 실적 전망도 상향했다.
이날 인수 발표 직후 장 초반 10% 넘게 치솟은 주가는 차익 실현 매물을 소화한 뒤에도 오후1시7분 기준으로는 전일대비 9.28% 오른 100.2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