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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장특징주]포드, 앨버말, 보이드게이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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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카니 기자I 2025.10.25 05:20:45
[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24일(현지시간) 오후장 특징주

디트로이트 완성차업체 포드모터(F)가 시장예상치를 크게 웃도는 3분기 실적을 내놓으며 급등세를 보였다.

포드모터는 조정 주당순이익(EPS) 0.45달러, 매출 471억9000만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예상치 0.36달러, 430억8000만달러를 모두 상회한 ‘어닝 서프라이즈’ 수준이다.

전기차 부문 손실에도 내연기관 및 상용차 매출이 견조하게 유지되며 전체 실적을 끌어올렸다.

이에따라 이날 정규장에서 주가는 전일대비 12.16% 급등한 13.84달러에 마감했다.

온라인 게임 및 카지노 운영업체 보이드게이밍(BYD)은 3분기 실적을 발표했으나 투자자들의 실망감이 이어지며 하락했다.

회사는 팬듀얼 지분 매각으로 일회성 이익을 반영했지만, 기본 영업실적 둔화가 부각됐다.

3분기 EPS는 1.72달러, 매출은 10억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시장예상치 1.62달러와 8억7510만달러를 웃돌았으나 향후 성장 모멘텀 둔화 우려가 제기됐다.

이날 보이드게이밍 주가는 전일대비 7.31% 하락한 78.77달러로 마감했다.

화학소재 제조업체 앨버말(ALB)은 월가 투자은행 로스차일드앤코 가 투자의견 ‘매수’를 신규 제시하며 강세를 보였다.

로스차일드는 “리튬가격 상승이 앨버말의 매출과 수익성을 지속적으로 개선시킬 것”이라며 긍정적인 전망을 내놨다.

이날 앨버말 주가는 전일대비 8.50% 오른 105.64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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