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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상호관세’ 우려 속 비트코인 9만6000달러대 관망세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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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훈 기자I 2025.02.09 09:14:12

비트코인, 9만6000달러대 횡보 지속
이더리움, 리플 등도 횡보세
국내시장 비트코인 1억4000만원대 거래

[이데일리 윤정훈 기자]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차주 ‘상호 관세’를 예고한 가운데 비트코인이 10만달러 아래에서 횡보를 이어가고 있다.

(사진=코인마켓캡)
9일 글로벌 가상자산 중계 사이트 바이낸스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기준 비트코인 가격은 24시간 전 대비 0.02% 하락한 9만6443달러를 기록했다. 같은 시간 대표적인 알트코인(비트코인 외 가상자산)인 이더리움은 전일 대비 0.44% 상승한 2636달러에 거래됐다.

앞서 비트코인 가격은 트럼프 다음 주 초 다수의 국가를 상대로 상호 관세 부과를 발표를 부과하면서 소폭 하락했다. 또 지난 7일(현지시간) 발표한 향후 1년 기대 인플레이션이 4.3%로 전달보다 1.0%포인트(p)나 높게 나오면서 금리인하에 부담이 될 것이라는 시장의 반응이 나왔다. 이에 주식과 더불어 코인시장도 약세를 띄고 있다.

국내 주요 거래소에서 비트코인 가격은 1억5000만원대를 하회했다. 업비트에서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0.03% 하락한 1억4874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간 빗썸에서는 0.38% 상승한 1억4870만원에 거래 중이다.

솔라나는 코인마켓캡에서 전일 대비 3.97% 오른 29만682원에 거래되고 있다. 도지코인은 1.96% 상승한 368원, 시바이누는 5.87% 오른 0.023원, 아비트럼은 4.31% 상승한 656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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