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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중부 내륙과 전북 동부, 경북 북부는 아침 기온이 영하 15도 이하까지 떨어지고, 낮 기온도 영하 5도 안팎으로 나타나겠다. 그 밖의 지역도 낮 기온이 영하권에 머물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서 체감온도는 더 낮을 가능성이 크다. 이날 예상 체감온도는 △서울 영하 14.4도 △인천 영하 17.4도 △강원 평창군(대관령) 영하 22.1도 △대전 영하 14.3도 △광주 영하 8.3도 △부산 영하 6.6도이다.
일부 지역에는 눈 소식이 있다.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예상 적설은 △서울·인천·경기 남부 및 북서부·서해5도 3~8㎝(많은 곳 경기 남부 10㎝ 이상) △경기 북동부 1~5㎝ △강원 중·남부 내륙 및 산지 3~8㎝ △강원 북부 내륙·산지 1~5㎝ △대전·세종·충남·충북 5~10㎝(많은 곳 충남 및 충북 15㎝ 이상) △전북·광주·전남 5~20㎝(많은 곳 전북 서해안·남부 내륙 25㎝ 이상) △전남 동부 남해안 1~5㎝ △울릉도·독도 5~10㎝(많은 곳 9일까지 15㎝ 이상) △경북 서부 북동 및 경남 서부 내륙 3~8cm △대구·경북 중부내륙 및 남부 동해안 1~5㎝ △제주도 산지 10~30㎝(중산간은 5~20㎝, 해안은 3~8㎝)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당분간 기온이 평년(최저기온 영하 10~0도, 최고 2~9도)보다 3~10도가량 낮아 강추위가 이어지겠다”며 “중부지방과 전라권, 일부 경상내륙, 제주도에는 눈이 쌓여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에 의한 교통안전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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