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정지나 기자] 중국 전기차 제조업체 리오토(LI)는 3분기 매출 상승에도 차량 가격 하락으로 마진이 압박을 받으며 31일(현지시간) 주가가 하락했다.
이날 오후 12시 38분 기준 리오토의 주가는 12.42% 하락한 25.35달러를 기록했다.
다우존스뉴스와이어 보도에 따르면 리오토의 3분기 순이익은 28억1000만위안으로 전년대비 0.3% 감소했지만 예상치 26억2000만위안을 넘어섰다. 매출은 전년대비 24% 증가한 428억7000만위안으로 예상치 429억9000만위안을 밑돌았다.
리오토의 마진은 플래그십 모델에 대한 가격 인하와 프리미엄 5인승 SUV인 새로운 L6 모델에 대한 낮은 가격으로 인해 압박을 받았다. 리오토는 3분기 15만2831대의 차량을 인도해 14만5000~15만5000대로 제시한 가이던스의 상단을 기록했다.
리오토는 4분기 16만~17만대의 차량을 공급하고 432억~459억위안의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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