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최효은 기자] BNP 파라바는 16일(현지 시각) 에너지 섹터에 투자하면 현재 시장서 나타나고 있는 대형 기술주의 리스크를 완화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BNP 파라바의 애널리스트인 그레그 보우틀은 올해 기술 섹터의 상승 폭은 좁았고, ‘M7’ 구성기업들의 차별화가 뚜렷하다고 설명했다. 그 가운데서 애플과 테슬라의 주가 수익률은 최하위를 기록했다.
보우틀은 에너지는 기술주와 상관관계가 가장 낮은 섹터라고 강조했다. 인플레이션이 고착화하는 환경에서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는 섹터다. 에너지가 자본 수익률 측면에서도 미국에서는 가장 매력적인 섹터며, 배당금과 환매를 모두 포함하면 총 8.5%의 수익률을 기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전쟁 거의 끝 한마디에…롤러코스터 탄 뉴욕증시·유가[월스트리트in]](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3/PS26031000131t.jpg)


![“덩치 큰 남성 지나갈 땐”…아파트 불 지른 뒤 주민 ‘칼부림' 악몽[그해 오늘]](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3/PS26031000001t.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