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최효은 기자] 포드(F)가 26일(현지 시각) 실적을 발표했다. 포드는 39센트의 주당순이익을 기록해 예상치인 45센트를 하회했다. 자동차 전체 매출은 411억 8천만달러를 기록해 예상치인 412억 2천만달러를 하회했다.
CNBC는 포드가 6주간의 UAW 파업 종료 후 사업 운영 구조조정과 조직 개편을 단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바클레이즈는 포드의 파업이 총 6억~7억달러의 영향을 줬을 것으로 추산했다. 도이체방크는 파업으로 합의 비용이 약 4년간 62억달러에 달할 것으로 봤다.
포드의 주가는 시간 외에서 4.3% 하락해 10.86달러선에서 거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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