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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대상 최우수작_콘서트]⑥ 세븐틴 월드투어 '비 더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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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식 기자I 2022.10.20 06:01:00

'제9회 이데일리 문화대상' 콘서트부문 최우수작
멤버 13명 '시너지'…K팝의 글로벌 파급력 증명

[이데일리 김현식 기자] 현재진행형 글로벌 아이돌 그룹의 영향력과 가치를 여실히 증명한 세븐틴의 월드투어 ‘비 더 선’(BE THE SUN)이 ‘제9회 이데일리 문화대상’ 콘서트 부문 최우수작으로 선정됐다.

(사진=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세븐틴의 ‘비 더 선’ 투어는 지난 6월 25~26일 양일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막을 열었다. 이후 북미 12개 도시와 자카르타, 방콕, 마닐라, 싱가포르 등 아시아 4개 도시에서 연이어 펼쳐졌다. 11월에는 일본 3개 도시에서 공연이 이어진다.

수준 높은 음악성과 퍼포먼스 실력, 멤버 13명이 함께 뿜어내는 시너지를 바탕으로 K팝의 정수를 확실하게 보여준 공연이라는 평이다. 거대한 태양을 마주한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킨 화려한 무대 연출은 세븐틴이 태양처럼 뜨거운 인기를 자랑하는 정점에 선 팀이란 것을 눈과 귀로 실감케 했다.

세븐틴은 데뷔 때부터 작사, 작곡, 안무 창작 등을 직접 해내 ‘자체 제작돌’이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어느덧 데뷔한 지 7년이 넘은 이들은 이번 공연으로 팀의 제2막을 활짝 열며 앞으로의 활약을 더욱 기대케 했다.

‘제9회 이데일리 문화대상’ 콘서트 부문 후보작으로는 세븐틴의 ‘비 더 선’을 포함해 ‘SM타운 라이브 2022 SMCU 익스프레스@광야’, 임영웅의 ‘아임 히어로’(IM HERO), 장기하의 ‘공중부양’ 등이 꼽혔다. 심사위위원단은 작품성, 독창성, 발전가능성 등 모든 부문에 공통 적용하는 3개의 평가 항목 외에 흥행성과 글로벌 파급력을 추가 항목으로 정해 후보작과 최우수작을 선정했다. K팝 콘서트가 전 세계인이 즐기는 콘텐츠로 거듭난 점을 고려했다.

‘비 더 선’을 최우수작으로 꼽은 심사위원단은 “세븐틴은 꾸준히 팬덤을 쌓아오며 K팝 시장의 성장을 견인한 팀“이라며 ”K팝의 글로벌 파급력과 K팝 콘서트의 뛰어난 작품성을 보여줬다는 데 의미가 크다”고 호평했다.

△콘서트부문 심사위원

강태규 문화평론가, 강혜원 성균관대 기업가정신과 혁신센터 연구원, 고기호 한국대중음악공연산업협회 부회장·인넥스트트렌드 총괄이사, 심희철 동아방송예술대 엔터테인먼트경영학과 교수, 윤동환 한국음악레이블산업협회 회장·엠와이뮤직 대표, 이재국 모모콘 본부장, 이재원 한양대 실용음악학과 겸임교수, 정덕현 문화평론가, 최영균 문화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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