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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은 고객 체류 시간 증가를 위해 백화점 쇼핑 환경 변화를 꾀하고 있다. 지난 달 10일 건대스타시티점 10층에 오픈한 ‘롯데 몬스터 VR’은 31일까지 3주 간 일 평균 1500명의 고객들이 방문하며 누계 방문자 수 3만명 이상을 기록한 바 있다.
아울렛 구리점 지하 1층에 위치한 플레이티카는 키즈 인터렉티브 존(Kids Interactive Zone), 디지털 존(Digital Zone), 스포츠 존(Sports Zone), 펀 존(Fun Zone) 등 총 4개 구역으로 나뉘어 있으며, 입장료는 아동(3세~13세) 2만원, 동반 보호자는 5000원이다.
키즈 인터렉티브 존은 영유아(3~7세)를 대상으로 대규모 공기 풍선(에어바운스)에서 공룡과 함께 놀 수 있는 ‘공룡동산’, 아이가 그린 캐릭터를 벽면에 스캔하여 터치하며 노는 ‘캐릭터 그리기’등으로 구성돼 있다.
디지털 존은 VR 영상을 시청 할 수 있는 ‘VR체험존’과 디지털 영상 기기를 활용해 다양한 파티를 열 수 있는 ‘디지털 파티룸’ 등을 즐길 수 있도록 고안됐다.
아울러 스포츠 존에서는 체험형 놀이기구를 즐길 수 있으며 펀 존에서는 디지털 기기를 체험할 수 있다.
롯데백화점은 플레이티카 오픈에 맞춰 다양한 사은행사와 이벤트를 준비했다. 우선 입장권 소지고객에 한해, 아동용 카드지갑을 증정한다(선착순 200명, 1인 1회 한정), 또한 입장고객 선착순 3천명에게 약 10만원 상당의 할인을 받을 수 있는 롯데아울렛 구리점 쿠폰북을 선물한다.
임준환 롯데 아울렛 구리점 점장은 “워라밸 시대에 가족 단위 방문객이 늘어나면서, 고객에게 새로운 쇼핑 환경을 제공하고, 지역 내 부족한 대형 키즈 테마 파크에 대한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플레이티카를 오픈하게 됐다”며 “향후에도 새롭고 다양한 쇼핑 컨텐츠를 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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