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브라질 여성 기업인, 아르헨티나 국영항공사 대표 발탁"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신정은 기자I 2015.12.02 05:05:14
(사진=Archivo)
[이데일리 신정은 기자] 브라질 출신의 여성 기업인 이젤라 코스탄치니(44·사진)가 아르헨티나의 국영 항공사 대표를 맡게 될 것이라고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WSJ은 마우리시오 마크리 아르헨티나 대통령 당선인의 측근에 따르면 아직 발표가 되지 않았지만 코스탄치니가 국영 항공사 아에로리네아스 아르헨티나스(Aerolineas Argentinas)의 대표직을 제안받았고, 그녀가 이를 수락했다고 전했다.

코스탄치니는 아르헨티나와 파라과이, 우르과이 등에서 17년 동안 자동차 관련 경력을 쌓아왔으며 현재는 제너럴모터스(GM)의 아르헨티나 법인장이다. 또 아르헨티나 자동차산업협회(Adefa) 회장도 맡고 있다.

1971년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태어난 코스탄치니는 브라질 남부 파라나주 가톨릭대학에서 커뮤니케이션을 전공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