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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소식] 창작뮤지컬 '싱글즈' 일본 수출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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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부 기자I 2013.04.19 08:04:00
▲창작뮤지컬 ‘싱글즈’ 일본 수출

뮤지컬 ‘싱글즈’가 일본으로 수출됐다. 5월 24일부터 6월 16일까지 일본 도쿄 롯폰기 아뮤즈 뮤지컬씨어터에서 막을 올린다. ‘싱글즈’는 일본소설 ‘29세의 크리스마스’를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한국서 뮤지컬로 만들어져 일본으로 역수출하게 됐다. 2007년 초연 이후 평균 유료객석점유율 95%를 기록하며 관객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이번 일본 공연과 맞물려 국내서는 5월 11일부터 8월 4일까지 서울 대학로 SM아트홀에서 3년 만에 재공연을 올린다. 이동하, 유별라, 최호승 등이 출연.

▲웃긴 이순신 귀환 ‘영웅을…’ 앙코르

뮤지컬 ‘영웅을 기다리며’가 27일부터 9월 1일까지 서울 대학로 해피씨어터에서 재공연된다. ‘영웅을 기다리며’는 인간 이순신의 모습에 주목해 난중일기에 기록되지 않은 3일을 코믹하게 그린 창작극. 2009년 초연 이후 누적관객 13만명을 기록하면서 대학로의 대표적인 스테디셀러가 됐다. 연극 ‘광해’ ‘내 사랑 내 곁에’의 박호산과 ‘살짜기 옵서예’ ‘심야식당’ 등에 출연한 임기홍이 웃긴 이순신으로 변신, ‘역사 속 위엄은 온데간데 없이 격하게 인간적인 이순신’을 연기한다.

▲세종대왕릉 소나무숲 공개

문화재청 세종대왕유적관리소는 경기도 여주 세종대왕릉을 찾는 관람객을 위해 산림지역 내 진달래 동산을 18일부터 30일까지 특별 개방한다. 애초 시민에 개방되지 않은 지역이다. 이번 개방은 최근 세종대왕릉 산림지역에 진달래가 군락을 이루며 펴 왕릉을 찾는 관람객에게 봄날 정취를 더욱 느끼게 하자는 취지에서 준비됐다. 세계문화유산인 세종대왕릉에는 조선 제4대 임금인 세종과 소헌왕후를 합장하여 모신 영릉(英陵), 제17대 효종과 인선왕후를 위아래로 모신 영릉(寧陵) 등이 있다.

▲경복궁 장고서 ‘궁중 장 담그기’

왕이 먹었던 궁중 장을 직접 맛볼 기회가 생겼다. 20일 오전 11시 서울 경복궁 장고에서 ‘궁중 장 담그기’ 행사가 열린다. 중요무형문화재이자 조선왕조 궁중음식 기능보유자인 한복려 씨가 궁중 장과 장김치 담그는 방법을 알려주고 한씨의 정조 수라상에 대한 강의도 들을 수 있다. 경복궁 장고는 2001년 발굴조사를 거쳐 2005년 복원된 뒤 2011년부터 매년 4월부터 10월까지 일반인에게 공개됐다. 휴궁일인 화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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