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신상건 기자] LIG손해보험(002550)은 5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임직원과 영업가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도대상 행사인 ‘2013 골드멤버 시상식’을 열었다. 골드멤버 최고상으로 2000만원의 시상금이 주어지는 ‘매출대상’에는 지난 한 해 동안 28억원의 매출을 기록한 수원지역단 경기지점 홍국표 씨와 영등포지역단 구로지점 강재은씨가 수상했다. 구자준 LIG손해보험 회장(왼쪽부터 셋째)이 대상 수상자와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