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초 이번 버전이 큰 기대를 불러일으키거나 붐을 조성한 것은 아니다. 하지만 애플은 명성에 걸맞게 그간 운영체제의 유지보수에도 신경을 써왔던 터라 배포된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사용자들의 기대감이 적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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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일부 사용자들 사이에선 iOS6에서 나타났던 와이파이(무선랜) 오류가 뚜렷하게 개선되지 않은 점이 잇따라 지적되고 있다.
이들은 와이파이가 제대로 잡히지 않는 문제가 계속되고 있다고 호소하고 있다. 인터넷 아이디 mk**는 “와이파이 환경에서 3G 데이터를 쓰고 있다. 아직 문제가 해결되지 않은 것 같다”고 전했다. 트위터 아이디 vkfor****은 “ios 6.0.1에서도 와이파이 버그가 해결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러한 이유로 일부에서는 iOS6.0.1보다는 현재 개발 중인 iOS6.1에 더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 버전에는 음성 검색 서비스인 시리의 새로운 기능이 추가될 전망이다. 미국 IT 전문 매체 나인투파이브맥(9to5Mac)은 지난 4일(현지시간) iOS6.1 버전에 시리로 영화 티켓을 구매할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될 것이란 내용을 전했다.
그러나 아쉽게도 이 기능은 미국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게다가 iOS6.1 버전에서 와이파이 문제가 확실히 잡힐지도 미지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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