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업계에 따르면 올 하반기 닛산 ‘신형 알티마’와 폭스바겐 ‘신형 파사트’, 포드 ‘퓨전’, 혼다 ‘신형 어코드’ 등 다양한 수입 중형세단이 국내에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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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알티마는 미국 기준 2.5 모델이 도심과 고속도로에서 각각 11.4㎞ℓ와 16.1㎞ℓ 등 복합연비가 13.1㎞/ℓ에 달한다. 가격은 올 상반기 파격적인 가격정책으로 인기몰이를 한 도요타 ‘뉴 캠리’와 비슷한 3300만원대 수준이 될 것이라는 게 한국닛산 관계자의 설명이다.
혼다코리아도 신형 어코드의 연내출시를 추진하고 있다. 혼다코리아는 현재 라인업 중에 ‘CR-V’만이 버티고 있어 신형 어코드의 가세가 시급한 상황이다. 혼다코리아 역시 신형 어코드의 가격대를 경쟁모델과 비슷한 수준에 맞추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폭스바겐코리아는 이달 중 신형 파사트를 국내시장에 들여온다. 가격은 3000만원 후반 대에서 4000만원 초반으로 확정했다. 폭스바겐의 강점인 탁월한 연료 효율성과 기존모델보다 넓어진 실내공간은 국내 소비자를 공략할 수 있는 매력요소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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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신차들의 공세에 대응하기 위한 국내 업체들의 움직임도 분주하다. 현대차는 최근 쏘나타 일부 사양을 개선한 ‘쏘나타 더 브릴리언트’를 출시했으며, 르노삼성은 디자인과 사양을 개선한 SM5 부분변경 모델을 선보일 계획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올 하반기 수입 볼륨모델이 연이어 출시되는 만큼 수입차와의 비교 시승회를 확대하는 등 적극적인 마케팅을 통해 고객이탈현상을 막아낼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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