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은 7일(현지시간) 샌프란시스코에 있는 예바 부에나센터에서 제품 발표회를 갖고 신제품 태블릿PC인 `뉴 아이패드`를 선보였다.
이날 팀 쿡 최고경영자(CEO)의 인사 이후 제품 발표에 나선 필 쉴러 애플 최고마케팅담당자는 `뉴 아이패드`가 고해상도의 9.7인치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장착했다고 설명했다.
이 제품의 스크린은 2048X1536로, 인치당 264픽셀의 해상도를 가지고 있다. 쉴러는 "이 제품은 집에 있는 HDTV보다 100만 이상의 픽셀을 보유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 `뉴 아이패드`는 프로세서가 기존 듀얼코어에서 A5X 쿼드코어 칩으로 바뀌어 속도가 크게 향상됐고 4G LTE를 지원한다. 초당 72메가비트의 그래픽을 다운로드할 수 있다. 쉴러는 "기존에 3G에서 느꼈던 속도나 용량 문제는 이제 더이상 느끼지 못할 것"이라며 "이 덕에 기업과 개인들 모두에게 인기를 끌 것"이라고 기대했다.
또 `뉴 아이패드`는 음성을 듣고 받아쓰는 `보이스 딕테이션` 기능도 탑재했다. 영어와 프랑스어, 독일어, 일본어 등 4개국어를 마이크로폰으로 인식하는 방식을 쓰고 있다.
이밖에 카메라는 5메가픽셀 센서를 보유하고 있고, 비디오 촬영도 HD급으로 가능하다.
한편 쉴러는 "제품 가격은 16기가 기준으로 499달러"라며 제품은 오는 16일부터 시중에서 판매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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