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구호물품은 치약·칫솔세트, 화장지, 기저귀 등 생필품 5톤 분량이다. 구호물품은 지난 18일 일본으로 출발한 컨테이너 특수차량 3대에 실렸다.
송종부 LG디스플레이 파주장비기술담당은 "구호물품이 적재적소에 공급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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