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진우기자] 다음은 31일 발표된 특사 가운데 정치인과 공안사범 사면대상자 명단이다.
▲ 고석구(59세·前 수자원공사 사장)
▲ 박혁규(53세·前 국회의원)
▲ 양윤재(58세·前 서울특별시 행정2부시장)
▲ 유종근(63세·前 전북도지사)
▲ 김대웅(62세·前 광주고검장)
▲ 김 진(58세·前 대한주택공사 사장)
▲ 손영래(52세·前 국세청장)
▲ 신 건(66세·前 국가정보원장)
▲ 신승남(63세·前 검찰총장)
▲ 이기택(70세·前 국회의원)
▲ 이연택(71세·前 노동부 장관)
▲ 이정일(60세·前 국회의원)
▲ 임동원(73세·前 국가정보원장)
▲ 한화갑(68세·前 국회의원)
▲ 강신성일(70세·前 국회의원)
▲ 김명규(65세·前 한국가스공사 사장)
▲ 김성호(61세·前 보건복지부 장관)
▲ 박지원(65세·前 문화관광부 장관)
▲ 심완구(69세·前 울산광역시장)
▲ 안병엽(62세·前 국회의원)
▲ 윤영호(67세·前 한국마사회장)
▲ 이형택(65세·前 예금보험공사 전무)
▲ 최도술(60세·前 청와대 총무비서관)
▲ 홍경령(42세·前 검사)
<이하 공안사범>
▲ 김성환(49세·이천전기 매각 비상대책위원회 위원)
▲ 김재정(67세·前 대한의사협회 회장)
▲ 김지태(47세·평택범대위 공동대표, 대추리 이장)
▲ 이남순(55세·前 한국노총 위원장)
▲ 이지경(40세·포항건설노조 위원장)
▲ 황 선(33세·민주노동당 부대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