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aily] 교보증권은 8일 국민카드에 대해 수익구조와 성장성, 시장지배력 등을 감안할 때 저평가돼 있다며 "매수" 투자의견을 제시했다.
교보증권은 ▲시장규모 확대 ▲낮은 연체율 ▲높은 수익성 등 3가지를 국민카드의 긍정적인 요인으로 꼽았다.
우선 신용카드시장은 사용액을 기준으로 지난해 99년대비 135.7% 증가한 214조원으로 성장한데 이어 올해도 정부의 카드사용 활성화 정책에 힘입어 21.5% 성장한 260조원 규모에 이를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 현금서비스 사용액이 전년대비 246% 증가, 실적 개선의 주요인으로 작용했다고 분석했다. 지난해 국민카드의 영업수익과 순이익은 전년대비 각각 62.9%와 600.5% 증가한 1조4606억원과 3005억원을 기록했다.
평균운용마진율도 조달금리의 하락으로 9.6%에서 12.5%로 개선되는 등 수익구조도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교보증권은 이같은 3가지의 긍정적인 요인에도 주가는 저평가돼 있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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