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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특징주]바이오에이지랩스, BTIG "주가 두 배 상승 가능" 전망에도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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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신 기자I 2026.05.14 00:45:07
[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BTIG가 바이오에이지랩스(BIOA)에 대한 낙관적인 전망을 내놨다. 향후 1년동안 항염증 및 체중 감량 약물에 대한 추가 데이터가 공개됨에 따라 주가가 두 배 이상 상승할 수 있다는 의견이다.

13일(현지시간) 오전 11시40분 현재 바이오에이지랩스는 전 거래일 대비 2.17%(0.39달러) 하락한 17.8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BTIG는 바이오에이지랩스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로, 목표가는 40달러를 제시하면서 분석을 시작했다. 이는 전 거래일 종가 대비 120% 상승 가능한 수준이다.

토마스 슈레이더 BTIG 애널리스트는 “엄격한 중개 과학, 독점적이고 복제가 어려운 인간 노화 데이터 세트, 신약 개발의 핵심 영역인 노화 및 만성 염증에 대한 집중이 인상적으로 결합된 기업”이라고 평가했다.

BTIG는 노화 관련 염증을 표적으로 하는 경구용 치료제인 BGE-102를 핵심 가치 동력으로 꼽았다. 올해 하반기에 발표될 예정인 임상 시험 효능 업데이트가 바이오에이지 주가를 끌어올릴 것으로 보인다는 설명이다.

슈레이더는 “경영진은 경구용 제형을 핵심적인 상업적 차별화 요소로 보고 있다”면서 “이는 지질 저하 치료제 도입과 유사하게 일차 진료 의사들이 스타틴과 함께 대규모로 처방할 수 있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BGE-105라고 불리는 신약 또한 바이오에이지의 주가를 더 높일 가능성이 있다고 봤다. 그는 “지금까지 확인된 어떤 방식보다도 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GLP-1) 체중 감량 약물과 가장 강력한 시너지 효과를 보여줬다”면서 “더 많은 데이터가 내년 중반에 발표될 예정이며, 이는 바이오에이지 주가의 또 다른 촉매제 역할을 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한편 바이오에이지랩스는 이날 오전 11시44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2.17%(0.39달러) 하락한 17.8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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