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파이브빌로우(FIVE) 주가가 큰 폭으로 상승 중이다. 작년 4분기 실적과 1분기 전망치가 월가 예상치를 상회한 덕분이다.
19일(현지시간) 오전 11시38분 현재 파이브빌로우는 전 거래일 대비 10.39%(22.08달러) 상승한 234.5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파이브빌로우는 작년 4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이 4.31달러, 매출은 17억3000만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 전문가들의 예상치였던 EPS 4달러, 매출 17억1000만달러를 상회하는 기록이다.
뿐만 아니라 1분기 전망치도 긍정적이었다. 파이브빌로우는 1분기 조정 EPS 가이던스를 주당 1.57~1.69달러 범위로 제시했는데 이는 시장 전망치인 0.96달러를 크게 뛰어넘는 수준이다.
특히 작년 4분기 전년비 15.4% 증가했던 동일매장 매출이 1분기에도 14~16%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단순 매장 증가가 아닌 기존 매장에서도 고객이 늘어날 것이라는 수요 회복 신호로 여겨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