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미국 최대 계란 생산업체 칼메인푸즈(CALM)는 계란 가격 하락 여파로 분기 실적이 크게 둔화되며 주가가 약세를 보이고 있다.
7일(현지시간) 오후1시15분 현재 주가는 전일대비 3.21% 내린 76.56달러에 거래 중이다.
배런스에 따르면 칼메인은 11월 결산 기준 2분기 주당순이익(EPS)이 2.13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5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매출도 7억6950만달러로 19% 줄었다. 배런스는 지난해 급등했던 계란 가격이 정상화되며 일반 계란 매출이 40% 넘게 감소한 점이 실적 부진의 핵심 요인이라고 전했다.
다만 특수 계란과 조리 식품 매출 비중이 확대되며 실적 하방을 일부 방어했다는 평가다.
셔먼 밀러 칼메인푸즈 최고경영자(CEO)는 “제품 포트폴리오 다변화가 수익 변동성을 완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실적 부진 여파로 장 초반 5% 넘게 밀렸던 주가는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낙폭을 줄였으나 오후 들어서도 약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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