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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500, 2029년 1만선 전망…내년도 모멘텀 지속"-야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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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영 기자I 2025.11.29 04:04:07
[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내년에도 지속적인 생산성 증대와 강력한 이익 성장, 그리고 탄력적인 소비자 수요에 힘입어 강력한 모멘텀이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28일(현지시간) 야데니 리서치는 보고서를 통해 “2020년 당시 처음 예상했던 생산성 붐이 점차 현실화되고 있다”며 GDP 상향 수정 및 고용자 수 하향 수정을 근거로 제시했다. 이들은 “이 같은 추세는 올해 2분기와 3분기에 생산성 증가가 강력했음을 시사한다”며 최근 미국 정부의 장기간 셧다운에도 올 4분기 ‘놀랍도록 강력한 생산성 증가’를 기록할 수 있다는 기대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또한 야데니 리서치는 2026년 미국의 실질 GDP 성장률을 3.0%, 생산성 증가율은 2.5%를 기록할 것으로 예측했다. 다만 AI의 급속한 확산으로 실업률은 4.5%의 다소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했다. S&P 500의 주당 영업이익(EPS)은 올해 268달러에서 2026년 310달러로 상승할 것으로 제시했다.

이들은 특히 지난 10년간의 성과가 예외적인 현상이 아니며, S&P 500 지수가 2029년까지 1만 포인트에 도달할 것이라는 기존 목표를 유지하고 있다고 재차 강조했다. 특히 인플레이션 완화와 내년 연방준비제도(연준)의 추가 한 차례 금리 인하 가능성을 고려할 때, “2026년은 그저 ‘포효하는 2020년대’의 또 다른 한 해가 될 것이며, 2030년대 역시 또 다른 포효하는 10년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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