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미국 개인투자자들이 애용하는 주식거래 어플리케이션 기업 로빈후드(HOOD) 주가가 큰 폭으로 하락 중이다.
13일(현지시간) 오후 12시48분 현재 로빈후드는 전 거래일 대비 7.41%(9.85달러) 하락한 123.1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로빈후드는 이날 장 마감 후 월간 지표 공개를 앞두고 있다. 로빈후드의 매출은 전년비 크게 늘었지만 암호화폐 거래 수익이 시장 기대치에 미치지 못했고 거래량이 둔화되고 있는 추세였다.
뿐만 아니라 올 들어서만 주가가 200% 넘게 오르는 등 실적 대비 주가가 과도하게 올랐다는 평가가 이어지면서 월간 지표 공개를 앞두고 매물이 쏟아지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로빈후드가 배달 어플리케이션인 고퍼프(Gopuff)와 제휴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라 로빈후드는 사용자들에게 계좌에서 돈을 인출해 수수료를 내고 집으로 배달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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