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미국과 중국이 상호관세를 일시적으로 인하하는데 합의하면서 소비재 섹터가 강하게 반등하고 있다.
12일(현지시간) 오후 2시19분 소비재섹터 인덱스(IXY)는 전 거래일 대비 4.79% 오른 2142.81달러에서 움직이고 있다.
개별 종목 가운데서는 세계 최대 크루즈 운영기업인 카니발(CCL)이 같은시각 9.51% 상승하며 22.11달러에, 윈 리조트(WYNN)는 7.35% 오르며 94.40달러, 주방용품 브랜드 윌리엄스-소노마(WSM)은 8.68%까지 급등하며 174.23달러에서 거래되고 있다.
또 대표적인 전자상거래 기업 아마존(AMZN)도 전 거래일 대비 8.08%나 상승하며 208.66달러를 기록 중이다.
이날 강세는 미국과 중국이 지난 10일부터 양일간 스위스 제네바에서 진행된 무역합의에 대한 고위급 회담에서 115%에 달하는 관세인하폭이 결정되며 경기민감업종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기대감에 따른 반응으로 풀이된다.
특히 경기 침체 우려 완화와 그에 따른 소비 회복 가능성이 부각되며 여행 및 레저, 전자상거래, 가정용품 등 다양한 소비업종에서 상승세가 두드러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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