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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특징주]하와이안일렉트릭, S&P 신용등급 전망 상향…주가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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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카니 기자I 2025.03.08 04:52:12
[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전력회사 하와이안일렉트릭인더스트리스(HE)는 신용평가사 S&P 글로벌 레이팅스가 신용등급 전망을 ‘부정적’에서 ‘긍정적’으로 상향조정했다는 소식에 주가가 상승했다.

7일(현지시간) 오후2시44분 하와이안일렉트릭 주가는 전일대비 11.11% 상승한 11.5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마켓워치에 따르면 S&P의 전망 상향조정은 하와이주 대법원이 지난달 마우이 산불과 관련된 보험 청구 소송에서 보험사가 합의된 금액 이상을 추가로 청구할 수 없다는 판결을 내린 데 따른 것이다.

이 판결은 하와이안일렉트릭의 법적 책임 범위를 제한할 가능성이 있어 신용도 개선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평가됐다.

또한 하와이안일렉트릭이 올해 초 지역은행 자회사를 투자자 그룹에 매각해 약 3억8400만달러의 순수익을 확보한 점도 신용도 개선 요인으로 작용했다.

S&P는 이번 매각 대금이 부채 상환에 활용될 것으로 예상하며 이 같은 조치가 하와이안일렉트릭과 계열사의 신용도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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