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인플레이션 지표 발표를 하루 앞두고 국채수익률이 다시 급등하고 있다.
12일(현지시간) 오전 10시 10분 미국의 10년물 국채수익률은 전일보다 7bp 가까이 오른 4.376%에서, 2년물도 7bp 상승한 4.323%에서 움직이고 있다.
도널드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이 승리를 확정지은 뒤 4.47%를 넘기며 급등세를 보였던 미국의 10년물 국채수익률은 이후 속도조절에 들어갔으나 연방준비제도이사회(연준)가 선호하는 인플레이션 지표 공개를 앞두고 다시 강세를 보이고 있는 것이다.
오는 13일 나올 10월 미국의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월비 0.2% 전년 동월비 2.5% 상승했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전주 11월 통화정책회의가 마무리되면서 금주 주요 연준위원들의 발언도 대거 이어질 예정이다.
이날은 토마스 바킨 리치몬드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와 크리스토퍼 월러 연준이사 등이 연설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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