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테흐스 사무총장은 이날 성명을 통해 “튀르키예 남부와 시리아 북부에서 지진으로 커다란 인명 손실이 발생했다는 소식을 듣고 깊은 슬픔을 느낀다”며 이렇게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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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유가족들에게 조의를 전달하며 부상자들의 빠른 쾌유를 기원한다”며 “국제사회가 이번 재난의 피해를 겪는 수천 가구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유엔은 대응을 돕는데 전념하고 있다”며 “현장에서 수요를 평가하고 원조를 제공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트위터를 통해 “깊은 애도를 표한다”며 “튀르키예와 협력하면서 상황을 면밀히 주시하고 필요한 모든 지원을 할 것을 지시했다”고 했다.
이날 튀르키예에서 규모 7.8과 7.5의 강진이 연이어 발생해 튀르키예와 인접국 시리아에서 현재까지 3600명 넘게 숨진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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