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단은 디지털 변화시대에 발맞춰 공공분야에서도 차별화된 대시민 서비스를 제공하자는 취지로 이번 교육을 도입했다.
이미 지난해부터 공단은 4차 산업혁명과 관련한 스마트 교육프로그램을 개발·운영 중이다. 또 교육 과정에서 직원 설문조사 등을 진행해 AI 및 빅데이터분석과 관련 임직원들의 니즈를 반영하고, 효과적인 교육과정을 개발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지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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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교육은 이달 16일부터 공단 직위자들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트렌드 과정’을 주제로 시작한다. 이 과정은 팀장급 이상 간부들이 AI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이를 전략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마인드와 역량을 향상시키기 위한 과정이다. 김대식 카이스트 교수가 강사로 나선다. 직위자들을 대상으로 한 교육인 만큼 조직 운영의 관점에서 AI를 활용한 공공서비스 개선점 찾기 등이 중심 내용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공단은 또 AI 및 빅데이터 분석과 관련해 임직원들의 이해도 및 활용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다음 달부터 ‘빅데이터 분석과 이해’, ‘AR 및 VR 이해와 활용’ 등의 교육도 도입해 실시한다. 이외에도 AI 양재 허브, 한국인공지능 아카데미 등 외부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관련 교육도 진행할 예정이다.
조성일 공단 이사장은 “디지털 변환의 시대에 차별화된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AI 및 빅데이터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인재가 필요하다”며 “AI 및 빅데이터 분석기법을 접목해 시민 여러분께 가치있는 공공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울시설공단은 2020년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2년 연속으로 ‘가 등급(최우수)’ 기관에 선정된 것을 비롯해 ‘2020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최우수상’, ‘2020 대한민국 전기안전대상 국무총리 표창’ 등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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