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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안톤 체홉의 마지막 희곡 ‘벚꽃동산’이 6월 28일까지 서울 대학로 아트씨어터 문(체홉전용관)에서 공연된다.
‘벚꽃동산’은 1904년 모스크바 예술극장에서 초연했으며 20세기를 대표하는 고전 희곡으로 꼽힌다. 제정 러시아 말기 지주와 농노의 계급사회는 무너지고 돈이 새로운 권력으로 자리하면서 아름다운 전통의 가치는 경제논리에 묻히는 현실과 변화를 감지하지 못하는 인물들을 그린다.
전훈이 연출을 맡았고 배우 최대웅, 최원석, 주유랑, 이도우 등이 출연한다. 02-742-77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