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송강호 주연의 ‘설국열차’가 31일까지 무료로 나온다. 작년 개봉해 935만의 관객을 모았던 설국열차는 올해 북미 지역에서 개봉했다. 미국 비평가협회에서 우수작으로 꼽히기도 했다. 설국열차는 유료방송업계 단독으로 올레tv와 올레tv모바일에서만 비용 없이 감상할 수 있다.
현빈 주연의 ‘역린’은 내년 1월 11일까지 무료다. 역린은 대종상에서미술상을, 한국영화제작가협회상에서 조명상, 미술상, 음향상 등을 수상하며, 웰메이드 사극 영화로 인정받은 작품이다. 올레tv는 이들 작품에 이어 목요일마다 새로운 히트작 1~2편을 짧게는 2주, 길게는 한 달 동안 0원에 제공한다.
강인식 콘텐츠본부 본부장은 “올해 극장 뿐 아니라 안방에서 영화 팬들의 사랑을 받았던 작품 20여 편을 엄선, 결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했다”며 “580만 올레tv 가입자를 위한 감사의 표시”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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