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준형 기자] CT&T(050470)는 김호성 씨 등 34명의 임직원을 대상으로 1억3850만원의 유상증자를 실시키로 결정했다고 5일 공시했다.
보통주 27만7000주가 발행되며, 발행가는 500원이다. 납입일은 오는 8일이며, 신주의 상장 예정일은 21일이다.
제 3자배정 대상자 선정 경위에 대해서는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에 의한 최종선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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