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다섯째주 코스피 기관 순매도 1위 `포스코`

장영은 기자I 2010.05.02 11:30:00
[이데일리 장영은 기자] 마켓포인트(화면번호 2671)에 따르면 4월 다섯째주(4.26~4.30) 기관은 유가증권(코스피)시장에서 포스코(005490)를 가장 많이 팔아치웠다. 순매도 규모는 3264억원이었다.

삼성물산이 885억원 순매도로 2위에 올랐다. 또 기관은 삼성SDI(832억원), 현대건설(740억원), 현대중공업(657억원)등도 많이 팔았다.

이 밖에 삼성전기, 한국전력, 삼성전자, LS산전, NHN 등이 기관 순매도 상위에 올랐다.

▲ 화면번호 2671


▶ 관련기사 ◀
☞이 대통령 "중국시장 급변..능동적 대응 필요"
☞당혹스런 철강업계 "정부 취지 공감하지만 현실은…"
☞포스코, "제품가격 인상발표 변동사항 없다"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