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프로야구 올스타전 마케팅

김보리 기자I 2009.07.26 09:41:56

올스타에 포르테 하이브리드 전달

[이데일리 김보리기자] 기아자동차(000270)가 프로야구 올스타전에서 스포츠 마케팅을 펼쳤다.
 
기아차는 25일 광주에서 열린 `2009 CJ마구마구 프로야구 올스타전`에서 미스터 올스타로 뽑힌 안치홍(기아 타이거즈) 선수에게 `포르테 하이브리드 LPi`를 제공했다.
 
이날 팬 투표로 올스타에 선정된 선수 20명은 `쏘울`, `포르테`, `쏘렌토R` 등 기아차를 타고 그라운드로 입장했다.

기아차는 무등경기장 주변에 전시장을 마련하고 야구팬들이 `포르테쿱`과 `쏘렌토R` 등 신차들을 전시했다.

▲ `미스터 올스타` 안치홍 선수(사진 좌측)가 조남일 기아차 광주공장장(사진 우측)과 함께 부상으로 받은 `포르테 하이브리드 LPi`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관련기사 ◀
☞기아차 노조, 23일 전면파업..19년 연속
☞(포토)기아차, 고객초청 `한여름 밤의 콘서트`
☞기아차, 2010년형 프라이드 출시..연비1등급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