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프로지니(PGNY) 주가가 상승 중이다. 웰스파고가 난임 치료 혜택 관리 사업이 추진력을 얻으면서 반등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을 내놨기 때문이다.
20일(현지시간) 오전 11시40분 현재 프로지니는 전 거래일 대비 2.59%(0.66달러) 상승한 26.1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웰스파고는 프로지니에 대한 투자의견을 ‘비중확대’, 목표가는 37달러를 제시하면서 분석을 시작했다. 제시한 목표가는 전 거래일 종가 대비 45% 이상 상승 가능한 수준이다.
스탠 베렌슈타인 웰스파고 애널리스트는 “프로지니는 시대 변화에 발맞춰 직원 복지와 난임 치료 분야를 선도하고 있다”면서 “실력과 수익성이 워낙 좋아서 계속해서 크게 성장할 조건을 다 갖춘 회사”라고 말했다.
웰스파고는 프로지니의 탄탄한 보험사 파트너십과 글로벌 확장이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고 고객 지출을 깊게 하며 성장을 지속할 수 있는 여러 방안을 제공한다고 봤다.
베렌슈타인은 “프로지니는 또 난임 및 가족 계획을 위한 완전 보장형 보완 플랜을 제공하는 ‘프로지니 셀렉트(Progyny Select)’라는 플랜을 통해 추가적인 판매 포인트를 제공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