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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특징주]구글, 독일에 ‘사상 최대 규모’ 투자 예고…AI·친환경 인프라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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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주 기자I 2025.11.07 00:25:41
[이데일리 이은주 기자] 구글(GOOGL)이 독일에서 사상 최대 규모의 투자 프로젝트를 발표할 예정이다.

6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번 프로젝트에는 데이터센터 및 인프라 구축, 재생에너지 활용 및 폐열 재사용 프로젝트가 포함될 예정이다. 구글은 뮌헨, 프랑크푸르트, 베를린 등 주요 거점의 시설 확장도 추진한다.

독일 정부 관계자는 로이터에 “구글이 독일에 수십억 달러 규모의 투자를 단행하며, 인공지능(AI)과 탄소중립 전환 등 미래 핵심 과제를 다룰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정부는 경쟁력 강화와 고용 안정을 위해 구조 개혁을 지속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투자는 구글이 유럽 내 데이터 인프라와 AI 역량을 강화하는 동시에, 친환경 기술 전환을 본격 추진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현지시간 오전 10시 25분 기준 구글의 모회사 알파벳 주가는 0.26% 상승한 285.49달러에 거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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