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부동산 플랫폼 기업 질로우그룹(ZG)이 월가로부터 투자의견과 목표가가 상향되며 상승세다.
17일(현지시간) 오후2시 질로우그룹 주가는 전일대비 4.23% 오른 89.0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부터 매수세가 몰리며 상승폭을 확대했다.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버스타인은 이날 질로우그룹 투자의견을 ‘보유’에서 ‘매수’로 상향했다.
버스타인은 최근 회사의 매출 성장세와 실적 집행력을 높게 평가하며 “질로우의 펀더멘털 스토리에 점차 확신을 가지게 됐다”고 밝혔다.
앞서 회사는 2분기 매출이 6억5500만달러로 시장예상치 6억4770만달러를 웃돌며 성장세를 입증했다.
주택 임대와 모기지 부문이 호조를 보인 것이 주효했다.
다만 주당순이익(EPS)은 0.40달러로 전망치 0.42달러를 소폭 밑돌았다.
JP모건 역시 최근 목표주가를 79달러에서 94달러로 높이며 ‘매수’ 투자의견을 유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