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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특징주]코인베이스, '크립토위크' 기대감에 사상 최고가 경신 눈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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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카니 기자I 2025.07.15 03:27:07
[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암호화폐 거래 플랫폼 코인베이스(COIN)가 미국 의회의 ‘크립토위크(Crypto Week)’를 앞두고 정책 수혜 기대감이 커지며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14일(현지시간) 오후2시22분 코인베이스 주가는 전거래일대비 1.96% 오른 394.63달러를 기록중이다. 장 초반 390달러선에서 출발한 주가는 상승폭을 점차 확대하며 종가 기준 사상 최고가였던 지난 11일의 388.96달러를 넘어섰다.

배런스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집권 이후 암호화폐 규제 환경이 완화되면서 비트코인을 비롯한 디지털 자산이 급등세를 보이며 코인베이스는 올해 들어서만 57% 넘게 상승했다.

네드 데이비스 리서치는 보고서를 통해 “트럼프 정부 하에서 어떤 기업도 코인베이스만큼 수혜를 보고 있는 곳은 없다”고 평가했다.

한편 이번 주 미국 의회에서는 디지털 자산 규제 구조를 명확히 하는 세 건의 법안이 논의될 예정이다. 이 중 ‘클래리티법(Clarity Act)’은 기관투자자의 암호화폐 거래와 보유에 대한 불확실성을 줄이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코인베이스가 가장 큰 수혜를 입을 것으로 기대된다.

SEC 소송 취하, S&P500 편입, 제2의 슈퍼컴퓨터 구축 계획 등 연이은 호재 속에서 코인베이스는 시가총액 1천억달러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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