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리는 회의에서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 관련 외식업·식품업 보호대책을 논의한다.
회의에는 성일종 TF위원장 및 위원, 한훈 농림축산식품부 차관, 박성훈 해양수산부 차관이 자리한다. 또 한국외식업중앙회 정무위원장 및 대구·강원·충청·부산 지회장, 김성호 한국수산업경영인중앙연합회장, 김대성 한국연안어업인중앙연합회장 등이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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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대응 논의
정부 측 농식품부·해수부 차관 등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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