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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의 큰 특징은 급등락이지만 권 대표는 테라와 루나가 이같은 불안정성을 극복했다고 홍보해왔다. 검찰은 이런 홍보가 ‘허구’였다고 판단하고 있다. 검찰 관계자는 “구체적인 사실관계는 확인해주기 어렵다”고 밝혔다.
한편 권 대표의 여권은 이날 무효화됐다. 권 대표는 지난 4월 말 출국해 싱가포르에 머문 것으로 알려졌지만 지난 9월에는 두바이를 경유해 유럽으로 거쳐를 옮긴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남부지검 금융증권범죄합수단은 권 대표에 대해 공소시효를 정지한 것으로도 알려졌다. 형사 처분을 피할 목적으로 해외로 도피하면 공소시효를 정지할 수 있도록 한 형사소송법을 적용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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