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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은 기후변화 위기와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에 따른 에너지 공급 교란에 대응해 청정수소나 재생에너지 등 에너지 신산업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 아래 양국의 청정수소 생산·활용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우루과이는 남미 남동부 국가로 전체 전력생산의 약 80%를 수력·풍력 등 재생에너지원으로 만들 만큼 재생에너지 자원이 풍부하다. 재생에너지로 만든 전력으로 물을 분해해 수소를 만드는 그린(수전해) 수소 생산 여건이 좋다는 것이다. 한국은 수전해 수소 생산이나 수소차 등 수소 관련 기술이 발전해 있어 협업 기회를 창출할 수 있다.
둘은 이번 만남을 계기로 청정수소 공급망 구축을 위한 구체적인 협력사업을 찾는다. 또 우루과이의 수소전기차 보급 확대 정책에 한국 기업이 참여하는 방안도 논의한다.
박 차관은 “한국과 우루과이의 긴밀한 협력으로 양국이 탄소중립을 달성하고 에너지 안보를 강화하는 동시에 신산업 창출로 새로운 경제성장 동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