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영, 자체 색조 브랜드 ‘컬러그램’ 론칭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박성의 기자I 2018.03.11 09:27:20

‘썬더볼 틴트 라커’ 등 가성비 좋은 색조 제품 선보여
"놀이 감성 충만한 20대 초반 밀레니얼 세대 잡는다"

컬러그램 대표제품 썬더볼 틴트 라커 (사진=CJ올리브네트웍스)
[이데일리 박성의 기자] CJ(001040)올리브네트웍스가 운영하는 헬스앤뷰티 스토어 올리브영은 자체 개발한 색조 화장품 브랜드 ‘컬러그램’을 론칭한다고 11일 밝혔다.

‘컬러그램(colorgram)’은 재밌는 놀이같은 메이크업을 제안하는 브랜드다. ‘나만의 컬러(color)를 만드는 단위(gram)’란 뜻으로 타깃은 트렌드에 민감한 밀레니얼 세대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2000년대 초반 출생한 밀레니얼 세대는 새로운 메이크업 시도를 적극적으로 즐기며, 재미를 추구하는 놀이 감성이 충만한 특성을 갖춰 컬러그램 브랜드가 추구하는 가치에 부합한다”고 설명했다.

컬러그램은 립, 아이, 베이스 등 총 15종 79품목의 다양한 색조 제품을 선보인다. 톡톡 튀는 제품명과 경쾌한 색감이 특징이다.

주력 제품인 ‘썬더볼 틴트 라커(3.5g/6800원)’는 쫀쫀한 젤리 질감으로 강렬한 발색과 오랜 지속력이 특징이다. ‘썬더볼 틴트 무스(3.5g/6800원)’는 겉은 보송하고 속은 촉촉한 젤리 무스의 질감을 갖췄다. 가벼운 느낌의 벨벳 틴트 제품이다.

그 밖에 ‘킹아이 크림 라이너(0.5g/6800원)’는 브라운 색과 크리미 타입의 제품이다. 쉽게 그려지나 잘 지워지지 않는 강력한 밀착력이 특징이다. ‘타고난 톤업 커버 쿠션(15g/1만1800원)’은 화사한 피부를 연출해주는 톤업 쿠션으로 칼라민 파우더가 순하게 피지를 잡아준다.

올리브영은 밀레니얼 세대의 취향을 고려한 마케팅 활동도 적극 전개할 계획이다. 20대 초중반 여성들에게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뷰티 크리에이터 ‘연두콩’과 함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활용한 다양한 영상 콘텐츠를 선뵌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