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2017 히트상품]롯데주류 '피츠 수퍼클리어'…"입에 감기는 깔끔한 맛"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함지현 기자I 2017.12.21 06:00:00

수퍼 이스트 사용…끝까지 깔끔한 맛 구현
출시 100일만에 4000만병 판매 돌파

피츠 수퍼클리어 2종(사진=롯데주류)
[이데일리 함지현 기자] 롯데주류가 출시한 ‘피츠 수퍼클리어’(Fitz Super Clear)는 알코올 도수 4.5도의 유러피안 스타일 라거 맥주로 롯데주류가 공법과 원료 선택에 심혈을 기울여 만든 맥주다.

피츠 수퍼클리어가 추구하는 맛은 ‘끝까지 깔끔한 맛’. 맥주 발효 시 온도 관리를 일정하게 유지하지 못하거나 좋은 원료를 사용하지 않을 경우 발생하는 잔미를 없애는데 초점을 맞췄다. 자체 개발한 고발효 효모인 ‘수퍼 이스트(Super Yeast)’를 사용해 발효도를 90%(일반 맥주 발효도 80 ~85%)까지 끌어올려 잔당을 최소화해 깔끔한 맛을 구현했다.

제품명인 ‘피츠’는 ‘꼭 맞다’, ‘적합하다’ 등의 뜻을 갖가진 ‘Fit’을 활용해 언제 어디서나 누구와 함께해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고, 어떤 음식과도 잘 어울리는 최고의 맥주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라벨 디자인은 맥주 특유의 시원함을 강조하기 위해 실버와 블루를 사용했다. 역동적인 형태로 ‘F’를 디자인해 부드럽게 넘어가는 맥주의 속성을 강조했다.

제품명의 색상은 진취적인 ‘레드’ 컬러를 선택했다. 여기에 도약하는 한국 대표 맥주로서의 자부심을 상징하는 호랑이를 모티브로 사용했다.

피츠 수퍼클리어는 출시 한달 만에 1500만병(330㎖ 기준), 100일만에 4000만병(330㎖ 기준)이 팔렸다.

롯데주류는 피츠로 해외 맥주 시장 공략도 나섰다. 지난달 피츠 수퍼클리어의 첫 수출 물량을 선적하고 12월 초부터 중국 상하이 지역을 시작으로 현지 판매에 나섰다. 수출되는 제품은 355㎖와 500㎖ 캔 제품 두가지로 첫 수출물량은 약 8만캔 규모다.

롯데주류는 중국 상하이 지역 내 마트, 주류 전문매장 등에서 판매하고 현지 시음회를 진행하는 등 적극적인 마케팅으로 제품 인지도를 높여 나간다는 계획이다. 또한 중국에 이어 홍콩과 호주에도 21만 캔 가량의 수출을 계획 중이다.

롯데주류 관계자는 “피츠 수퍼클리어는 수 차례의 소비자 조사를 거쳐 최적의 깔끔한 맛을 구현한 제품”라며 “앞으로 한국을 대표하는 맥주 브랜드로 키워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