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동물위생시험소는 29일 시험소 내 대회의실에서 ‘가축전염병지역예찰협의회’를 열고, 유관기관과 함께 주요가축전염병에 대한 예방 및 대응 방안을 모색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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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의회에서는 2017년도 경기지역 주요가축전염병 발생현황과 지난해와 올해 초 발생한 AI와 구제역에 대한 특별방역대책, 취약지역과 중점방역관리지구에 대한 예찰 강화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된다.
또 한육우의 결핵병 발생 증가에 따라 지난 2016년 하반기부터 진행하고 있는 거래가축에 대한 결핵병 의무화 제도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검사협조와 공수의사와의 공동검진사업에 만전을 기함으로써 발생률을 줄일 수 있도록 공동대응을 약속한다.
임병규 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협의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철새 도래지에 대한 특별방역을 실시하고, 가금사육농가 밀집지역과 방역 취약지역에 대해 선제적이고 집중적인 방역관리를 통해 AI유입방지에 긴장을 늦추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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