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삼성화재 해외여행보험, 이제 핸드폰으로 온가족이 한번에 가입

김경은 기자I 2017.06.28 06:00:00
[이데일리 김경은 기자] 삼성화재 다이렉트 해외여행보험 고객의 15%는 가족이 동시에 가입한 ‘가족형’ 상품이다. 지난해 1월 업계 다이렉트채널 최초로 가족단위로 한꺼번에 가입 가능한 ’가족형 플랜‘ 을 도입해 누적판매 6만건, 누적고객 20만명을 돌파했다.

PC에서만 가입 가능하던 삼성화재 해외여행보험 가족형 플랜이 앞으로는 모바일에서도 가입이 가능하게 됐다. 해외여행보험을 가족형으로 가입할 경우 본인과 배우자 및 미성년 자녀까지 한번에 가입할 수 있다. 다이렉트로 가입시 20% 할인되며 추가로 가족형 10%할인까지 제공돼 저렴한 보험료로 가입할 수 있고, 무엇보다 가족 전체가 한번에 가입할 수 있어 고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서은희 삼성화재 인터넷장기일반영업부 부장은 “모바일에서도 가족형 플랜 가입을 원하는 고객이 많아 도입하게 됐다”며 “모바일 서비스 제공으로 고객편의성이 더욱 증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해외 체류시 예상치 못하는 사고를 대비하기 위해 해외여행보험은 반드시 필요하다. 해외에서는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아 의료비가 많이 나올 수 있고, 휴대품의 도난과 파손도 종종 발생한다. 삼성화재 해외여행보험은 항공기가 지연되거나 결항돼 지출하게 되는 비용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는 이점이 있다.

삼성화재는 보험가입 고객이 해외에서 어려운 상황에 처했을 때 언제 어디서나 이용할 수 있는 ‘우리말도움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현지정보, 의료지원, 분실물 발생 시 조치안내 등 해외에서 꼭 필요한 서비스를 지원한다. ‘삼성화재 다이렉트’ 모바일 앱은 스마트폰의 플레이 스토어 혹은 앱 스토어에서 설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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