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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은 “7일 몽골과 중국 북동지방에서 발원한 황사로 인해 전국 대부분에 황사가 나타나겠다”고 밝혔다. 국립환경과학원도 이날 황사 영향으로 전 권역에 걸쳐 미세먼지가 ‘매우나쁨’ 수준을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미세먼지(PM10) 예보는 해당지역의 시간당 평균농도가 0~30㎍/㎥일 때 보통, 81~120㎍/㎥는 약간 나쁨, 121~200㎍/㎥는 나쁨, 201~300㎍/㎥ 매우 나쁨으로 구분한다.
전국의 아침 최저기온은 6도에서 15도, 낮 최고기온은 19도에서 29도로 전날보다 높겠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1도, 인천 12도, 수원 9도, 청주 11도, 대전 11도, 춘천 7도, 강릉 13도, 전주 11도, 광주 11도, 제주 14도, 대구 11도, 부산 14도 등으로 예상된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3도, 인천 19도, 수원 23도, 청주 25도, 대전 25도, 춘천 24도, 강릉 25도, 전주 23도, 광주 25도, 제주 23도, 대구 28도, 부산 25도 등으로 전망된다.
중부과 일부 경북지방에 건조특보가 발효돼 산불 등 화재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동해상을 중심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이 매우 높게 있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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