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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용운 기자] 한겨울 맹추위를 날려버릴 서울아트쇼가 25일부터 29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다. 갤러리 현대와 선화랑 등 국내 갤러리 80여개와 일본·프랑스·중국·독일 등 해외 갤러리 10여개가 참가하는 서울아트쇼는 해마다 연말에 열리는 대규모 미술시장이다. 올해 3회째.
이번 아트쇼는 갤러리들이 설치한 부스 외에도 백남준·김환기·이응노·박서보·김구림 등 한국 대표 근현대미술가들의 작품을 모은 ‘한국의 미술가전’을 비롯해 마르크 샤갈과 데미안 허스트, 후안 미로 등의 작품이 출품된 ‘세계유명작가 아트 에디션’, 김완선·하정우·임혁필 등 연예인의 미술품으로 꾸민 ‘스타 컬렉션’ 등 기존 아트페어와 차별화된 주제로 구성했다.
신진작가의 작품을 100~200만원 사이에서 구매할 수 있는 ‘블루인 아트’는 ‘미래의 대가’를 선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일반 1만원, 학생 7000원. 1577-3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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