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증권부]
◇코스피
△현대차(005380)
- 제네시스 및 LF 쏘나타 출시에 따른 내수시장에서의 판매 증가 및 믹스 개선 효과, 그리고 하반기 추가 신차(AG, 신규 SUV) 투입으로 실적 개선 전망
- 동사 중국공장의 판매는 지난해 전년대비 25.7% 증가한 107만대로 2년 연속 두자리수 성장을 이어갔으며, 올해에도 늘어난 설비투자, 모델 라인업 강화, 폐차 인센티브 등에 힘입어 120만대(+11.5% YoY))에 달할 것으로 전망
△OCI머티리얼즈(036490)
- 하락세가 지속됐던 NF3 가격은 올해 삼성과 LG디스플레이, 중국 BOE 등 대형 디스플레이업체들의 수요 증가로 안정화될 전망
- 상반기 NF3 출하 증가 및 가격 안정, 하반기 모노실란 라인 재가동에 따라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2,076억원(8.6% y-y), 176억원(143.1% y-y)을 기록하며 본격적인 턴어라운드 기대
▶ 관련기사 ◀
☞현대차, 글로벌 대학생 기자단 10기 모집
☞현대차, 英테이트모던 백남준 전시회 후원
☞현대차, 이달 10일부터 상반기 대졸 공채